1. 강남에서 비키니 입고 오토바이 탄 임씨의 엉덩이를 어떤 행인이 만짐.
2. 임씨가 고소 안 하겠다고 넘어가겠다고 함. <-- 여기까지가 많이 알려진 내용.
3. 근데 고소 안 한다는 말이 퍼지니까 A씨라는 사람이 나타나 자기가 엉덩이 만졌었다면서 임씨에게 DM을 보냄.
4. A씨는 임씨에게 '내가 만졌다', '마지막 XX는?' 하는 식으로 선 넘는 도발을 하기 시작.
5. 빡친 임 씨 소속사에서 결국 엉만튀 사건 경찰서로 보내버림.
헤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거 선 넘어서 결국 빨간 줄 긋게 생김.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ick&number=118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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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도 정상이 아닌거 같더니...
쓰레기는 치워야 답이죠.
첨 부터 신고는 했어야 됐었죠.
호의를 주니 본성이 들어나네요.
사회 여기저기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선을 지켜야 됩니다..ㅎㅎㅎ
범죄자 양산하는 검찰....
낚시에 걸린것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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