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정도
구청을 찾아가 2건의 민원 내용을 확인차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민원접수 내역이 전혀 없네요.
웃기는건, 한건은 도로공사로 이첩되는 것인데,
도로공사로 이첩되어 집행이 되었는데,
구청에는 아무런 기록이 남아있지 않네요.
아무래도 누군가 내가 올린 구청의 민원기록을 삭제한거 같고,
도로공사로 이첩된건 몰랐던거 같네요.
누군가 빽을 쓴거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녹취파일은 남아 있는데,,, 소송 않가면 의미가 없겠죠.
다시 민원 넣으면 될거 같네요......ㅋㅋㅋ
주민센타, 구청 등등에 민원을 넣으면
집행도 잘 않되고, 기록도 남기지 않네요.
연락은 당연히 않오고요.
이번에 녹취한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니 제대로 집행해 주네요...ㅋㅋ
...
갑질을 일삼는 사람에게는 정당한 집행은 꼭 하세요.
나이 들었다고 봐주면 않됩니다... 오히려 당하게 되죠....... 저 처럼요..ㅠㅠ
그런데 마주보고 사니, 독하게 하기가 어렵네요.
10년 보관
처리기간이 있고
그 기간 지나면
검색해도 접수목록 않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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