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 총선 패배가 누구책임인지 따져보자구.
일단 저는 아닙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두피에 땀나게 뛰었어요.
저도 아니에요.
다 아시죠? 저 100일넘게 얼굴 안 내비췄어요.
저 때문 아닌것도 다아시죠?
선거기간 내내 복어회도 끊었다구요
역시 선거 패배의 책임은 저사람이 져야하겠죠?
네 저도 저사람 때문에 선거 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저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다들 왜이러세요.
왜 저때문이에요?
어디 으른들 말씀하시는데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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