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니길....소망해봅니다... 놀랐을때..나도 마찬가지지만 언능 정신 차리고 사람이 다쳤으면 병원에 먼저 대리고 가야지.. 작년에 골목길에서 어떤 어주머니가 골목4거리에서 자전거로 방지턱 넘으시다가 중심 잃으시고 넘어지셔서 세워져있던 네모난 철제간만?? 거게에 부딛혀서 가슴부위가 심하게 찢어지신걸 저도 모르게 후다닥 태워서 병원에 모시고 갔네요..뭐 병원까지 차로 3분도 안걸리는 거리였지만..그때 아마 병원의사샘이 이상태로 5분만 더 출혈이 있엇더라면..사망까지도 갔을것이라고 얘기함
아 저 상황설명드릴게요
우선 사람도없었고 그러면 세워야되는게맞는데요
저상황은 사고후 아마 2분~3분여 된것같았습니다
물론 주변사람들 옆에서 차량통제까지 하고있었고요
밑에계신 분은 사람맞습니다
아마 많이 불편하셨던지 누워계신거였고 머리쪽 붉은색은
무릎담요가 붉은색으로 기억합니다
얘기가 엉뚱한대로 빠졌다.. 쨋든...사람이 아니길 기도해봄..몹시 궁금함..
하지만 사진과같은 상황에선 119부르는게 맞습니다
안그러면 척추 종범화. . 대표적인 피해자 강원래씨
우선 사람도없었고 그러면 세워야되는게맞는데요
저상황은 사고후 아마 2분~3분여 된것같았습니다
물론 주변사람들 옆에서 차량통제까지 하고있었고요
밑에계신 분은 사람맞습니다
아마 많이 불편하셨던지 누워계신거였고 머리쪽 붉은색은
무릎담요가 붉은색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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