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들은 보통 제조사 메뉴얼보다 좀 더 높게 공기압을 넣어주는데
아마 고객 컴플레인 떄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차가 덜컹거리면 그냥 감수하면서 타지만
공기압 빠졋다는 경고 뜨면 바로 정비소 찾아가서 따지니 그냥 더 때려박아버리는거 아닌지
정비소들은 보통 제조사 메뉴얼보다 좀 더 높게 공기압을 넣어주는데
아마 고객 컴플레인 떄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차가 덜컹거리면 그냥 감수하면서 타지만
공기압 빠졋다는 경고 뜨면 바로 정비소 찾아가서 따지니 그냥 더 때려박아버리는거 아닌지
자주 체크하신분들은 정량 주입하시니까요
테크니션마다 일관된 기준으로 모든 차에 동일한 높은 압력을 넣음 ㅎㅎㅎ
그건 좀 잘못 된 듯
실제로 단골 카센터에 자주 들려 40psi.로 넣었다는 손님 차량의 타이어의 실제 공기압을 측정해보니 35~36psi.였던적도 있고요.
그래서 예전부터 이야기하지만 가장 정확하게 넣고싶다면 타이어에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곳에 4시간 이상 세워둔 상태에서 원하는 공기압으로 직접 맞추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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