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가 하나왔어요...
신랑이름으로 와서 그냥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보내는 곳의 이름이 두근거리게하더라구요...
신랑이 퇴근해서는 저보고 열어보라더군요.
저한테 일부러 양보해준거같아요.
원래 저희집은 우편물이고 택배고 당사자가 열거든요.
택배를 뜯으면서
아니 이렇게 멋진 건 같이 구매해야지...하는데
두개더라구요....
하나는 집에...하나는 사무실에서 쓴다네요...
가끔 신랑의 세심함이 참 좋습니다...
따듯한 주말되세요...
친근함과 유쾌함과 명석함을 지닌 분이셨는데... 지금의 정의당을 보면 에휴~~~
정의당은 미친할매가 망가트렸어요 ㅜㅜ
정의당은 미친할매가 망가트렸어요 ㅜㅜ
국짐 애들이 왜 초기에 적극적이다
국방부 발표후 입 다무는지 알겠지.
국방부 발표가 거짓이면 국짐이 너보다 더 떠들었을것이다.
정부를 못 믿겠다면 네가 추종하는 국짐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 알것이다.
노회찬의원 계실때 정의당과
겜순이 메갈이 있고 부페미니들이 있는 선택적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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