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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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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개냥 21.02.16 08:48 답글 신고
    소도 잡을 덩치로 죄없는 애들을..
    답글 0
  • 레벨 훈련병 2181818 21.02.16 23:32 답글 신고
    아동학대 . 살인은 다 인천이냐
    답글 1
  • 레벨 중위 2 람보르기뉴 21.02.16 18:28 답글 신고
    저런년들 군대보내면 더 난리침 저런것들은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불경만 존나 틀어줘서 해탈하게 만들어야됨
    답글 0
  • 레벨 중위 2 글라스 21.02.16 19:28 답글 신고
    어우... 부모 심정이...
    아동학대 평생 꼬리표달고 살길...
    저것들 아동 관련 취업 못하게 하고 있는거죠?
  • 레벨 중사 3 Neokin 21.02.16 19:34 답글 신고
    법치국가에 살고 있는걸 다행으로 여겨라
  • 레벨 중장 물이흐르는데로 21.02.16 19:35 답글 신고
    저건 국가의손해다.. 저렇게.전투력 만랍인데..
    정은이도 쫄꼬같은데... 다 징집해라..
  • 레벨 상사 1 천상의세계 21.02.16 19:41 답글 신고
    저걸 가만 놔둬??찾아가서 디지게 후려 패버리던지..
  • 레벨 일병 추르르륵 21.02.16 19:44 답글 신고
    보면 돼지년들이 인성 개 빻은듯
    여리여리한 여자가 인성이 더 좋다
  • 레벨 원사 3 고등어병장 21.02.16 19:46 답글 신고
    학대를즐기는 싸이코들이네요.
  • 레벨 하사 1 롯시509 21.02.16 19:57 답글 신고
    시도때도없이 왜 얘네들 얘기가 나오나? 걍 살인죄로 다스려. 하긴 지금 담당자들보면 귀차니즘에 아무 짓도 안하겠구만.
  • 레벨 소위 1 시골바람도리 21.02.16 20:12 답글 신고
    자격 박탈에 영원히 취업금지 그리고 최대한 길게 사회격리가 필요 합니다. 절대 용서해주면 안되고 최대한 엄중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 레벨 소장 하늘에서본세상 21.02.16 20:19 답글 신고
    어린이집이 아니라

    여자보육선생들 오락실인데???

    남친에게 & 사회생활 가정에서 받은 스트렜쓰

    한방에 보낼수 있는 오락실 게임 그것도 아이들보육료로 돈도 받아가면서 ㅎ

    아이들은 오락실에 있는 게임기 처럼 보이네...

    두들기고 심심풀이 땅콩으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쳐놀고.. ㅎ

    아이들 부모는 아이들 보육료도 내어주고 아이들 장난감으로 쓰라고 맡긴격인데

    억장이 무너지겟네... ㅜㅜ

    시발련들...

    저년들 눙깔에 진짜 악마가 뭔지 알려주고싶다.

    장담컨데 아이들의 멍든 가슴과 신체적 정신적 학대 받았던일들 평생을 가지고 간다.

    이건 어떻게 책임지고 처리해야하냐? 시발련들아.
  • 레벨 대위 3 뽀르쉐이 21.02.16 20:48 답글 신고
    아가리 다무는 여성가족부 여성? 가족? 뭐 하나 안걸치눈거 있나요?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2.16 20:52 답글 신고
    큰일 이다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1.02.16 20:55 답글 신고
    이쁜사람은 저런짓도 못함
    인상이나덩치나 과학일세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1.02.16 21:24 답글 신고
    개같은 것듷..

    아니..

    개보다 못한것들..

    .

    .

    .

    .

    .

    개한테 맡겨도

    저것들 보단 잘 돌볼듯 씹네
  • 레벨 하사 3 대전밥그릇 21.02.16 21:35 답글 신고
    참 왜그러는지....
  • 레벨 원사 3 아이리스23 21.02.16 21:49 답글 신고
    아니 어떻게어린이집교사 자격증을땃지?운전면허식으로 돈주고샀나?아직까지 가정을못이뤘지만 만약내아이들이 저리당하면 법이고뭐고 똑같이뺨따구때리고똑같이 하고경찰부르겄다 어디서이상한거배워서 아이들한테 써먹냐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1.02.16 22:15 답글 신고
    경찰이있음에 감사해야된다
  • 레벨 일병 스트라스필드 21.02.16 22:32 답글 신고
    내가 저 부모였으면 다 필요없고 그냥 죽여버렸다
  • 레벨 원사 3 쏨율이네 21.02.16 22:32 답글 신고
    자식키우는입장에서
    저런상황에서 어찌 참고 계실지
    대단들하신듯..나같음 최소면상은 밟아버릴것같은데..
  • 레벨 원사 2 두드림해드림 21.02.16 22:34 답글 신고
    태형 도입이 시급함을 절실히 느낀다!!!
  • 레벨 중사 1 퇴역할HD 21.02.16 22:53 답글 신고
    이런것들때문에 정말 보육교사를 천직으로 여기는 참선생님들까지 싸그리 욕먹는 다는게 너무 싫다 ㅡ.ㅡ
  • 레벨 하사 3 귀찮은강아지 21.02.16 22:55 답글 신고
    씹쓰레기들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1.02.16 23:13 답글 신고
    저런건 피해자가족이 1시간만 마음껏 팰수있도록 하고 재판하는거 좋지않냐?
    물론 1시간안에 뒈지겠지만
  • 레벨 훈련병 현장촬영 21.02.16 23:22 답글 신고
    댓글다는 분들중에도 저환경서 일하면 아동학대 할사람 분명히 있다. 쉬는시간 확보해주고 임금올리고 교사인력확보해서 스트레스 관리시킬수 있도록. 서로서로 감시감독 할수있게 해야 된다. 저분들도 감당되지 않는 스트레스를 나쁜방법으로 표현한것. 가끔 사랑스런 내 애들도 저렇게 패고 싶을때가 있는데 오죽할까. 시스템보완 하자는 댓글이 한개도 없는게 더 신기하네
  • 레벨 상사 2 라이온킹라바 21.02.16 23:24 답글 신고
    유아,아동에 대한 범죄는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특별 가중으로 처벌하라
  • 레벨 훈련병 2181818 21.02.16 23:32 답글 신고
    아동학대 . 살인은 다 인천이냐
  • 레벨 원사 1 흥해라흥 21.02.17 23:17 답글 신고
    보고 배운게 다 양아치 짓거리들이라 그렇답니다
  • 레벨 대위 1 벌레퇴치반 21.02.16 23:39 답글 신고
    맷퇘지같은 쿵쾅이년들 어딜가나 지랄들이네
  • 레벨 원사 1 흥해라흥 21.02.16 23:47 답글 신고
    cctv가 있는걸 알고있을텐데 저런 행동을 했다는건 사각지대에서는 ... 저런 새끼들은 밥줄 끊어야지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21.02.16 23:53 답글 신고
    국공립인데 왜 관리가 안돼냐...ㅡ.ㅡ
  • 레벨 간호사 나르세드 21.02.16 23:59 답글 신고
    판사 ㅅㅋ들이 제일문제지...
  • 레벨 훈련병 승현다현애비 21.02.16 23:59 답글 신고
    80년대90년대 국민학교 교사들이 조례시간 애들패는거랑 뭐가달르지?..시대가 바뀐거빼고 논리적으로 한번 이야기해줘...그때는맞고 지금은 틀린건가?..전수조사해보자..교육청아..내가,,너무억울해..
  • 레벨 병장 인생무상AS 21.02.17 00:45 답글 신고
    그때도 똑같지 이양반아 캐치를못해글치 반어법 비슷하게 글 싸지르지말고 초등아랑 유아랑 생각,수준 자체가 다르단걸 애 키우면 더 잘알텐데 ㅉㅉ 시대가 바꼇으면 대가리 생각도 좀 바껴라
  • 레벨 준장 섹범이 21.02.17 00:04 답글 신고
    맘아파 진짜 ㅠㅠ
  • 레벨 이등병 안드로이드플러스 21.02.17 00:12 답글 신고
    성급한 일반화 일수도 있는데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제 또래 중고딩때 일진 양아치 짓하다가
    약간 정신차린 케이스들이 제일 만만하게 가는게 어린이집 or 유치원 보육교사 입니다.
    제 버릇 못버리네요.
  • 레벨 원사 3 E43AMG 21.02.17 01:06 답글 신고
    저 90초반생인데 리얼 공감
  • 레벨 중장 쪽발이와짱꼴라 21.02.17 00:34 답글 신고
    하 정말...미쳤다..
  • 레벨 원사 1 음냐옹 21.02.17 00:41 답글 신고
    미친것들.
  • 레벨 하사 2 발닦고자 21.02.17 00:50 답글 신고
    얼마나 법이약하면 요새 애들 때리는 뉴스나오고 날리통에 저러는거 보면 참
    계속 이런 뉴스를ㅇ봐야되나
  • 레벨 병장 백도리 21.02.17 00:56 답글 신고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생긴것도 적같이 생겼을것 같네요. 개가튼 년들. 짐승 먹이로 던져줬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3 E43AMG 21.02.17 01:07 답글 신고
    10살 아들 키운 입장에선 저러면 합의? 그딴거 필요없고 법보다 주먹이 때론 가깝다는걸 보여줘야
  • 레벨 대령 2 내맘을뺏어봐 21.02.17 02:07 답글 신고
    저것들 새끼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공평하지 싶다.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21.02.17 02:34 답글 신고
  • 레벨 소위 2 청담동재입성 21.02.17 02:55 답글 신고
    가해자의 몽타쥬 공통점이 있다
    일단 뚱뚱하고 못 생겼다
    못 생겼으니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어 스트레스트를 받았고
    그걸 약한 아이한테 푼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집은 앞으로 교사 채용 할때 이쁜애로 뽑아라
  • 레벨 상사 2 박프로선생 21.02.17 05:41 답글 신고
    니가 맛집 찾아다닐때 니애는 맞고 다닌다
    남편한테 잘해라
  • 레벨 준장 띨폰 21.02.17 06:57 답글 신고
    ㅓㅜㅑ..............악마들 ㅉㅉ
  • 레벨 하사 1 스피놀자 21.02.17 06:58 답글 신고
    ㅇㅇ이의 옳지 않은 행동을 수정해 주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옳지 않은 행동은 올바른 행동으로 수정해 주는거야. 너희의 옳지 못한 행동을 수정해 주려고 언론과 여론이 올바른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거고. 감빙 보내지 말고 너희도 옷 올리고 등짝 스매싱 해줘?
  • 레벨 소령 2 무병장쑤 21.02.17 08:11 답글 신고
    11살 8살 애들 아버지 입니다.
    옳지않은 행동은 옳은행동으로 수정해주신다는글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애들키우면서 꼭 가슴에 새기고 행동하겠습니다.

    오~~~아침부터 좋은글 !
  • 레벨 상사 2 logic222 21.02.17 07:59 답글 신고
    잡년들의 옳지못한 폭력은 정당한 처벌로 수정해줘라
  • 레벨 상사 3 좌맥주우쏘주 21.02.17 08:09 답글 신고
    재들은 선을 넘었네.....
  • 레벨 소령 2 무병장쑤 21.02.17 08:10 답글 신고
    자기가 잘아네~ 잘못된행동 수정해주려고 라고 하니.
    법으로 수정쫌 해주세요~
  • 레벨 중사 1 fcano1337 21.02.17 08:20 답글 신고
    이런사건들이 뉴스를 통해 꾸준히 나오는데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건 처벌이 약하기 때문인것 같내요.강력한 처벌을 내려서 근절되길 바랍니다.7살딸아버지로서 진짜 할말이 없내요.인간 이하의것들 언젠간 꼭 되돌려받길..본인이 아니더라도 부모나 자식에게 꼭 돌려받길..
  • 레벨 대위 3 쭌아빠 21.02.17 08:34 답글 신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수정해주려고 때렸다....---> 너 같은 것들의 잘못된 행동을 수정해주려고 구속시키는거니 이해하긋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1.02.17 10:13 답글 신고
    악마를 보고 있군요...
  • 레벨 상사 3 별의강 21.02.17 10:16 답글 신고
    어제 영하의 날씨에 애들 밖에서 놀게해서 감기 걸리게 하고,목도리에 마른 잔디 찌꺼기 왕창 묻어 있는걸 그냥 목에 둘러줘서 턱이랑 목에 발진생겨서 가렵다고 긁는걸 못긁게하고 연고발라주고, 가방안에 물컵이랑 수저통 대충 던져넣어서 냄새나고 얼룩져 있는건 기본이고.

    애가 선생님 싫다고 하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어제는 진짜 열받아서 다시 찾아갈려고했는데 와이프가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거기랑은 안녕이니까 참으라고 계속 말려서 혼자 삭혔는데, 지금 이글보고 댓글쓰고있으니까 다시 빡찌네요.
  • 레벨 일병 싱글치고싶네요 21.02.17 10:41 답글 신고
    이런 기사 볼때마다 지금 고등학생인 아들이 4~5살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13~4년 전,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사설유치원에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제 아이와 같은 반인 여자아이가 제 엄마에게 이야기 했다고 아내에게 전달.

    " 엄마, 철수(가명)가 밥 먹다가 흘렸다고 선생님이 주워 먹으라고 시켰다. "

    그 다음일은 상상에 맞깁니다.

    이런 기사 볼때마다 울컥하며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선생님들, 제발~~~
  • 레벨 소위 1 나도벤츠타고싶어 21.02.17 11:12 답글 신고
    열정을 다하는 선생님들은 .. 점심시간에 본인 밥먹을 시간도 없고 내가 먹을거 쪼개서 애들 준다고합니다.....

    덩치... 이유가 있습ㄴ디ㅏ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어요
  • 레벨 중령 1 다섯시삼십칠분 21.02.17 13:25 답글 신고
    몸부터 사람이 아니네
  • 레벨 원사 3 GG80 21.02.17 14:04 답글 신고
    죽일년들
  • 레벨 대위 1 낙마 21.02.17 15:58 답글 신고
    아흐 승질나네 증말....
  • 레벨 원사 1 대꺼리 21.02.17 18:05 답글 신고
    핑크색 전자발찌10년

    개명금지

    기본 10년시작~
  • 레벨 중위 3 김웃겨 21.02.17 20:37 답글 신고
    어린이집 갔는데 덩치 큰게 있다 싶으면 걸러라..덩치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학대하던 것들 다 덩치들이었다.
  • 레벨 소위 1 33344433 21.02.17 20:42 답글 신고
    개년드라 나한테 그런짓 하다 걸리지마라 최소한
    손목아지 발목아지 하나는 없을거다
  • 레벨 소령 2 난이제여름이좋다 21.02.18 12:05 답글 신고
    얘들이 선생눈치보면서 어린이집 다닐거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이거 나라에서 관리차원을 어떻게 방안 나왔으면 한다
    어린얘들이 뭔 죄다 있냐
    나중에 커서 이쁜얘들 다 폭력적으로 변할지 그게 제일 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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