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독립운동가 이극로 선생님이
일본의 한글말살정책으로 한글이 사라질것을
걱정해 프랑스 소르본대학(각국언어보존하는기관)에
직접가서 육성 녹음한 것입니다.
또박 또박 한자 한자 힘주어 말할때
나도 모르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현재 현실에도 아직 친일세력이 이 나라에
존재 한다는 것이 너무 죄송합니다.
1928년 독립운동가 이극로 선생님이
일본의 한글말살정책으로 한글이 사라질것을
걱정해 프랑스 소르본대학(각국언어보존하는기관)에
직접가서 육성 녹음한 것입니다.
또박 또박 한자 한자 힘주어 말할때
나도 모르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현재 현실에도 아직 친일세력이 이 나라에
존재 한다는 것이 너무 죄송합니다.
제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분들은 외면하지 말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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