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하기전 어린 나이에 동네 강아지한테 팔을 다섯군데 정도 연달아 물렸습니다 거의 50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그 당시 기억이 다른 것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데 그 개한테 물렸던 기억만큼은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아무리 조그만 강아지라도 길 걸어가다가 짖어대면 순간 움찔움찔 합니다 저는 짖는 개 발로 걷어차는거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제발 지 강아지는 안물어요 하시지 말고요 누구하나 죽어나가기 전에 개단속 좀 확실히 좀 해주십시오 견주님들..물린 사람들한테는 평생의 트라우마가 됩니다 그 개들 당신들한테나 자식입니다 개 안키우는 사람들한테는 자식이 아니어요
견주 뚜까팬건 상황을 뒤집어버린....
그 즉시 112 신고 와이프는 영상 촬영해서 증거 확보했으면 딱 좋았을 텐데
0/2000자